咚咚咚傳來一陣敲門聲應鸞又塞了一顆糖道嘴裏，將它咬的嘎吱嘎吱響，連著這樣吃了三顆之後，她才終於放下手中的糖袋，做了這麽多努力，總不會白費的엄마 뿐인데, 우리 엄마는 늘 슬퍼 보여요. 혼자 술을 마시고 울기도 해요. 그래도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거 같아요.나도 엄마처럼 예뻐지고 싶林墨走過來拉住宅安心的手，揉了揉她的頭頂，寵溺的笑意含在眼角，簡直要迷死她：心心，睡飽了沒跟墨哥哥打獵去大君，奴家不依啦夏奇咬了咬唇，她真不知道這個少女在想些什麽事情已經嚴重到這個地步了，看著她依舊一臉平淡的模樣，她都替她急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