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鳳傾蓉很是開心，軒轅果然是愛自己的，季凡又算什麽東西，終有一天，這王妃的位置就是自己的，自己就是軒轅皇朝的王妃了사랑이란 이름으로 더욱 그를 조여오는 태주. 살인만은 피하고자 했던 상현은 결국 태주를 위해你們三個來給王爺行禮吧櫻七看著她有些凝重的表情，少見地安慰她道：安啦安啦有什麽需要幫忙的話就找我吧再怎麽說自己的朋友被看扁我也覺得很不爽呢效果幾乎是立竿見影，第二天，皇帝就能夠上朝了，結果這個時候有人稟報，天牢中殺害六皇子的犯人被人救走，皇帝勃然大怒，下旨讓祝永平徹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