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門一下子被人推開，一個長相陰柔妖豔的男子走了進來，言重帶著目空一切的桀驁：梓靈，我回來了後麵跟著的一行人整齊的站在了門口我很喜歡小七你哦靈樹之王，長生化顏樹的生命之源千百年來進入樹草靈界尋找長生化顏樹的人不計其數，可是進去的人要麽是無功而返，要麽就是直接有去無回馮石猝然被踢倒在地，眼神飄忽不定，一看就是心虛的模樣，墨痕正待要發火，卻見他忽然抽搐了起來，渾身發抖，嘴唇發紫不，不能就這麽放棄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