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또 다른 연쇄 살인 사건이 이어진다.불길한 섬에 고립된 원규 일행은 살인범의 자취를 찾지 못한 채광기어린 마을 사람들의 분위기에 궁지로 내몰리고....蘇昡笑著說,都已經是一家人了,一會兒我給奶奶打個電話,奶奶若是知道她腿摔傷了,定然也讓她先養著,不礙事兒的汶無顏繼續:陌陌,你一定不會忍心讓這麽英俊瀟灑、風流倜儻的我餓肚子的吧紅衣別開了臉去,不忍心看自家主子如此丟人的模樣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梁風氣得直敲婧兒的頭來呀,大家喝可樂了